한- 아세안센터는 미얀마 호텔관광부(Ministry of Hotels and Tourism)와 공동으로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미얀마에서 팸투어를 진행하였다. 이번 팸투어에는 ‘네이버 여행 플러스’, ‘론리 플래닛’, ‘트레비’, ‘글랜스 TV’ 등 총 4개의 한국 미디어 팀이 참가하여 미얀마의 양곤, 바간, 인레 호수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미얀마의 전통적인 모습 뿐 만 아니라 현대적인 모습을 담았다.